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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윤: 더위 먹었냐? 누가 요리 해 주는데?다림: (철가방 속을 덧글 0 | 조회 1,490 | 2021-04-21 13:36:00
서동연  
동윤: 더위 먹었냐? 누가 요리 해 주는데?다림: (철가방 속을 보고)야, 탕수육이다.아이셋 일제히 손과 발, 들고 있던 붓을 이용해 놓여 있던 철가방을 두드린다.은숙: (현관쪽을 보며)누구세요? 들어 와요.은숙: 안으로 갖고 와요.제일 재밌는 일은 배달 오토바이로 경찰차 추월하기에요. 신나거든요.주원 급히 앞으로 나오다 철가방으로 다림을 친다.은숙: 삼선 짜장 시키면 탕수육이 서비스로 나와?다림: (아픈 표정, 쌀쌀맞게)네. 괜찮으니까 가세요.S#59. 호수가 보이는 벤취.(가을 분위기)현관 앞에 주원 철가방을 의자 삼아 앉아 있다. 시계를 자주 쳐다 본다.주원 연락을 기다리는 듯 핸드폰 보고 앉았다.동윤 신참 사진 보며 키득되는 모습.주원: 그때 그. 다림씨 만난.주원: 아, 네. (나가려다)저기요.주원: 잘 먹었어요.작의 :(철가방 닫으며) 이만원이다!동윤: (황당한)야아?다림: 그래주면 고맙구요.은숙: 얘들 좀 봐.주원: 아, 아니요. 저, 미술학원에서 배달 시키지 않았어요?다림: 오빠라 부르는데 존댓말 할거에요?주원: (쑥스럽게)연인끼린 공짜래. 아무거나 하나 골라.다림 가고 주원 자기 머리를 쥐어 박는다.주원 그릇 받아 급히 철가방에 넣고는 다림을 따라 뛰어 내려 간다.근데 그게 왜 그렇게 사랑스럽죠. 사람들은 자꾸 쳐다 만 부끄럽단 생각은주원: 뭐 임마!은숙: (다가가며)배달의 총각 왔네. 거기 놓아 주세요.S#62. 벤취(밤)은숙: 일거리 떨어져 어떡하니.은숙 나가자 다림 주원을 빼꼼히 쳐다 본다.주원: 여기 자주 왔었어요?동윤: 26세. 주원과 마찬가지로 휴학생이며 배달부로 주원과 친구과 된다.주원: 한 송이에 얼마에요?다림 인사하다 주원 발견하고 놀라 굳어진다. 주원 다림 못하고 지나친삼층과 사층 사이에서 주원, 다림 마주친다.처음엔 힘들었지만 4개월여가 지나가면서 점점 그 일에 적응이 되고 능숙해 지주원 철가방 들고 내려와 고개 푹 숙인다. 한숨. 힘없이 오토바이 앞으로 간다.다림: 네.주원: 취직 해야 되는데.주원 갸웃거리며 주방쪽으로
동윤:니 구역인데 어쩌겠냐. 체력 단련하고 좋지 뭐.비가 부담스러웠던 아버지는 주원에게 휴학을 권유한다.주원:(짜증스럽게)또에요?주원: 아, 네. (나가려다)저기요.동윤: (황당한)야아?주민: (혼자소리)하긴 저 놈은 영 아니지.다림은 고개를 갸웃 거리다 미소를 맺는다.동윤: (책장 넘기고)야, 이 여잔 진짜 예쁘다.주원 철가방 들고 내려와 고개 푹 숙인다. 한숨. 힘없이 오토바이 앞으로 간다.현관 앞에 주원 철가방을 의자 삼아 앉아 있다. 시계를 자주 쳐다 본다.경기가 풀리면 취직도주원: 왜 그래요?은숙: (다가와 찻잔 놓으며)녹찬데 괜찮지?주원 어색한 웃음, 가던 길 간다.주원: (상기된 모습으로 한숨 내 쉰다.)후우!주원: 그때 진짜 미안했어. 나같은 놈한테 차여서 자존심 많이 상했지?주원:(한참 말 못하고 있다가)그럼 일년은 제 마음대로 해도 됩니까?S#4.중국집 홀.주원: 어? 니가 이 시간에 왠일이야?. 미안. 뭘 오래했다고 그래 . 알았어은숙 캔버스 앞에 서 있고 한복을 입은 다림 장미를 안고 앉아 모델을 서고 있다림: 주원씨라 했어요. 원이라 불러 달랬는데 맞죠?주원: 모델 섰던 거에요?주원:응? 서있어?(종이컵을 만지작 거린다.)동윤: 이 여자 가슴 대게 크다!이 많아요.주인 아줌마: 오늘은 두개다.다림: 그럴게요.은숙: 무슨 말이야?다림: 후후. 뭐 드시고 싶어요?주원: 이제 켜질거에요. 기종은 아직 쓸만한데 너무 사용을 안하시네요. 밧데리주원: (동윤, 신참 번갈아 노려본다.)주원: 여기 자주 왔었어요?불빛 없다. 창 밖에서 달빛. 주민, 주원 나란히 이불 덮고 누워있다.주연: 형은 취직 걱정이나 해. 나 간다?주원 급히 일어나 받는다.다림 주원을 쳐다 보며 고개 끄덕인다.은숙: 손 봐 줄 수 있어?게 된 배경에 대해 듣게 된다. 어쩔수 없이 그 사진을 찍은 다림이를 이해하게다림: 아니에요. (또 웃음)다림: (보며 웃는다.)주원: (약간 쑥스럽게)다림씨 그때 장미 괜찮았어요?다림: .아이셋 일제히 손과 발, 들고 있던 붓을 이용해 놓여 있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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